TV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하는 법과
전문가 의견을 보았는데요.
내용이 지금 상황이 너무 잘 맞고, 내용도 쏙쏙 이해되어서
포스팅으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공부하는겸 여러분과 이런 내용을 나누고 싶어
공유드립니다.
우리 모두 부동산 공부 시작해 볼까요.
부동산이 재테크가 되는 이유
미국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미국은 아파트 보다 빌라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집을 볼때 집 구조 역세권 그리고
집 조망 심지어 정원을 토양질까지 보고 집을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집이 규격화되어 있습니다.
평수와 건설사만 말하면
ex) 84m2, 102m2 레미안 등
집 구조는 쉽게 확인이 가능해서 굳이 찾아가 보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찍어내는 공산품 처럼 굳이 안 보고도 집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넷 뱅킹등을 통해 돈만 있다면 비대면으로도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 이 말인 즉 트레이딩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구조도 알고 가격도 아니 쉽게 사고팔고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매물들이 비슷해 가격측정이 쉬움 |
| ↓ |
| 거래가 활발함 |
| ↓ |
| 환금성이 높아 유동성 확보에 유리 |
한국 부동산이 투자상품으로 매력적인 이유를
종합적으로 보자면
① 트레이딩의 편리함
② 브랜드
③ 전세
④ 신축 주거 퀄리티
전문가들이 보는 부동산 대책
한 전문가는 정부가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유독 부동산 집착하는 이유
한국사회는 집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하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6.25라는 큰 전쟁을
겪으면서(아버지 or 베이비 붐 세대) 들은 사글세
이주민 생활등을 통해 좋은 집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다.
이런 열망이 아이들에게도 물리게 되는 현상이 지금
현시대다 라고 이상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계도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지금 집 사면 후회한다"는 등 언론 플레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지요.
전문가는 이러한 언론 플레이보다 공급 확대, 세금정책을 통해
정책으로 부동산 대책을 구현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에도 사이클이 있고 사람들은 집값이 올랐던 것 만
기억한다고 말하면서 예전 2015년도 서울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2015년 초에 서울의 길거리에는 "살아보고 사세요~"라는
플래카드가 다수 붙어 있었습니다.
이때는 아파트 가격이 워낙 낮아서 사람들이 서울 부동산 사람들이
아파트를 어떻게든 팔기 위해 2년 살아보고 사라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정부도 부동산을 위해 대출 다해 줄테니까 집사라고 종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때 많은 인플루언서들은 지금 서울 집 사라고 하는 사람은
친구도 아니다 라고 욕을 했더랬죠..
(생각해 보면 진짜 친구도 아니네... 지금 와서 보니까.. ㅠ)
결론: 부동산은 정부가 대책을 추진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장을
망가뜨릴 정도로 개입은 하면 안 되며, 또한 언론을 통해 집 사지 마라
사라 등을 말하면 안 된다.
이 전문가는 정부의 소입적 개입은 인정하나, 지나친 개입은
지양하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말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ㅎㅎ
앞으로 3년 부동산 가격 상승 하락 예측
전문가들은 양편으로 나뉘어 앞으로 3년 안에 부동산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할 것
1. 정부의 100만 호 이상 주택 공급 예정
2. 현재 계속 오르고 있는 부동산 가격의 멕시멈이 올 것이다.
3. 최종을 찍으면 자동적으로 하락할 것
4. 현재 실거래가 많이 없음
= 지금 부동산 가격은 다 거품이라고 판단
부동산 가격 상승할 것
1. 현재 고점을 찍고 있는 부동산 가격을 낮추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현상 유지를 할 것으로 보임
2. 집값이 낮아진다고 말했을 때 한 번도 낮아진 적이 없음
필자의 생각
여러분은 이번 포스팅 어떻게 보셨나요?
부동산은 전문가들도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서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공부해가면서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 내 집 마련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다가가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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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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