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개그맨 김준현, 딘딘 하차발표 소감 그리고 프로필
7월 1일(목) 케이블 프로 MBC 에브리원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간판 MC 김준현과 딘딘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 마지막 부분 김준현은 "오늘은 마치기 전에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전해드려야
겠다고 말하며 4년간 이 프로의 MC로서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기, 한국살이를 지켜봤었는데
아쉽게도 오늘 방송을 끝으로 작별인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들을
확인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같이 하차한 딘딘은 " 게스트 분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져
좋았고, 뿌듯한 시간이었고,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개그맨 김준현
개그맨 김준현 씨는 현재 1980년생 현재 42세이며
맛있는 녀석들, 개콘 등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역량 있는 개그맨입니다.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 다양한 코미디 프로에 출현했습니다.
가수 딘딘
가수 딘딘은 1991년생 현재 31세이며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요즘은 새 시즌 1박 2일에서 물오른 순발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차 발표를 한 김준현, 딘딘, 박지민 씨의 뒤를 이어 전 아나운서 도경완, 개그우먼
김민경, 탤런트 홍지윤이 새 MC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준현, 딘딘 씨의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하며 다른 방송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